
DAY ONE
첫날 같이 할 설정
- 운영체제의 자녀 보호(가족 관리) 기능을 연결합니다
- 앱 설치·결제는 부모 승인을 거치게 합니다
- 연령 등급에 맞는 콘텐츠 제한을 겁니다
- 화면 잠금과 잠금 비밀번호를 아이가 직접 정하게 합니다
- 모르는 사람의 친구 추가·메시지 차단 설정을 함께 찾아 켭니다
설정보다 먼저 정할 약속
- 모르는 사람이 사진이나 영상을 달라고 하면 바로 부모에게 말한다.
- 게임 아이템이나 돈 이야기가 나오면 거래하지 않는다.
- 실수해도 혼나지 않는다. 숨기는 것이 더 위험하다.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위험
어른의 사기와 수법은 같고, 무대가 게임과 메신저로 바뀝니다.
낯선 사람의 접근
게임이나 SNS에서 친해진 뒤 사진·영상을 요구하고, 받은 것으로 협박합니다. 아이가 혼자 감당하지 않게 "말하면 도와준다"는 약속이 중요합니다.
영상 협박(몸캠피싱)
영상통화를 유도해 촬영한 뒤 유포하겠다고 협박합니다. 돈을 보내지 말고 대화를 저장해 112에 신고합니다.
게임 아이템 사기
"아이템 싸게 판다", "계정 빌려주면 레벨 올려 준다"며 돈이나 계정을 가져갑니다.
무단 결제
부모 계정에 연결된 결제 수단으로 게임 결제가 반복됩니다. 결제 승인 설정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SPECIMEN 06 · 가상 재현
게임 채팅에서 오는 메시지
아이와 함께 보며 "어디가 이상한지" 찾아보게 하세요. 직접 찾아낸 신호는 오래 기억합니다.
※ 가상 재현 — 기관명·번호·주소는 가렸습니다
- 너무 좋은 조건 반값, 한정판, 공짜. 게임 사기의 미끼는 어른 사기와 같습니다.
- 비밀 요구 "부모님께 말하지 마"는 아이를 고립시키는 신호입니다. 이 말이 나오면 바로 부모에게 보여 주기로 약속합니다.
- 계정·상품권 요구 계정을 빌려주거나 상품권 번호를 보내면 돌려받을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PROTOCOL
아이가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면
아이를 탓하는 말보다 "말해 줘서 고맙다"가 먼저입니다.
- 01즉시
대화 멈추기
답장하거나 돈을 보내지 않습니다. 상대를 차단하기 전에 증거를 먼저 남깁니다.
- 02즉시
증거 저장
대화 화면, 상대 계정 이름, 요구한 계좌나 상품권 내용을 캡처합니다.
- 03당일
112 신고
협박이나 금전 요구가 있었다면 112에 신고합니다.
- 04이후
아이 곁에 있기
아이가 혼자 감당하지 않게 하고, 필요하면 학교·상담 기관과 함께 대응합니다.
01몇 살부터 스마트폰을 줘야 하나요?
정해진 나이는 없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보호 기능과 결제 승인을 켠 상태로 시작하고, 아이가 약속을 지키는 만큼 하나씩 풀어 가는 방식을 권합니다.
02아이 메시지를 몰래 봐도 될까요?
몰래 보는 것은 신뢰를 깨기 쉽습니다. 보호 기능은 아이와 함께 켜고, 어떤 것을 왜 보는지 미리 이야기하세요. 위험한 메시지를 받으면 아이가 먼저 보여 주는 관계가 더 큰 보호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