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ECK
유출됐는지 확인하는 세 곳
한 번에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분증을 잃어버렸거나 의심 전화를 받았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세요.
-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엠세이퍼) — 내 명의로 가입된 휴대폰 회선을 조회하고, 새 휴대폰 가입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내 명의로 개설된 계좌를 한눈에 보고, 모르는 계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 노출 사실을 등록하면 금융회사가 내 명의 거래를 더 엄격하게 확인합니다.
각 서비스 이름으로 검색해 공식 누리집에서 이용하세요. 문자나 메신저로 온 링크로 접속하지 않습니다.
내가 흘리고 있는 정보
유출의 상당수는 해킹이 아니라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신분증 사진 보내기
메신저로 신분증 사진을 보내는 순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꼭 필요하면 주민번호 뒷자리를 가리고, 공식 앱의 제출 기능을 씁니다.
같은 비밀번호 재사용
한 곳에서 새면 모든 곳이 열립니다. 중요한 계정만이라도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씁니다.
경품·설문 이벤트
경품을 미끼로 이름·전화번호·생년월일을 모읍니다. 주최자를 알 수 없는 이벤트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공용 PC 자동 로그인
도서관·PC방에서 "로그인 유지"를 켜 두면 다음 사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사용 후 반드시 로그아웃합니다.
PROTOCOL
신분증을 잃어버렸거나 유출됐다면
분실 신고와 명의도용 차단을 같은 날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 01당일
분실 신고
주민등록증은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운전면허증은 경찰서나 운전면허 관련 공식 창구에서 분실 신고를 합니다.
- 02당일
노출자 등록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해 금융회사의 본인 확인을 강화합니다.
- 03당일
휴대폰 가입 제한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에서 가입 현황을 조회하고 새 가입을 제한합니다.
- 04이후
이상 신호 점검
모르는 대출·계좌·휴대폰 개통 안내가 오면 해당 회사에 바로 확인하고, 침해 상담은 118로 합니다.
01회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링크를 눌러도 되나요?
유출 안내를 사칭한 2차 스미싱도 있습니다. 문자 속 링크 대신 그 회사 공식 앱이나 누리집에 직접 접속해 공지를 확인하세요.
02주민번호를 바꿀 수 있나요?
유출로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우려가 큰 경우 등 법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요건과 절차는 주민센터에서 안내받으세요.
03개인정보 침해는 어디에 상담하나요?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국번 없이 118)에서 상담과 신고를 받습니다.
